김유지 기자
장덕천 부천시장(왼쪽)과 이권현 유한대학교 총장<사진=부천시>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는 9월 12일 시청 창의실에서 유한대학교와 ‘청년진로활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천시 청년활동공간 메이커스페이스(가칭) 조성에 따라 유한대학교와 함께 청년 메이커교육을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원미도서관 내에 1천90㎡ 규모로 조성된다. 작업공간, 체험공간, 소통공간, 열린학습공간, 공유부엌 등을 갖추고 청년 진로활동 및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년들의 창의적 사고력 확장과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융합 기술교육을 함께 운영한다. 또 시립도서관, 부천씨앗길센터, 유한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자원 등 청년 지원서비스 시설과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고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부천시 청년진로자문단’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이 있었다. 청년층 10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은 원미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청년 진로활동 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 부천시 청년시책에 대한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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