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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김현미 국토부 장관 만나 안산선 지하화 사업 논의
  • 기사등록 2018-09-14 20:42:09
  • 기사수정 2018-09-15 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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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이 윤화섭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안산시민들의 숙원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윤화섭 안산시장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안산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안산선 지하화 사업과 신안산선 조기 착공 등 안산시 8개 현안사업에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

윤 시장은 먼저 4호선 철도 교각으로 도시가 양분됨에 따라 도시 균형발전과 효율적인 도시 개발을 위해 수도권 순환철도망과 연계해 안산선을 지하화할 수 있도록 수도권 순환철도망 구축 기본구상 용역에 서해선과 안산선의 초지역 직접 연결과 안산선 구간 지하화 추진을 건의했다.

이어 안산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안산선 조기 착공과 성포-목감 간 추가역사를 실시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KDI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GTX-C노선의 안산선 공용 사용을 통한 노선 연장 운행과 지역주민과 수리산 등산객 편의를 위한 수암동 개발제한구역 내 공용주차장 조성, 수도권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부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부도 해안순환도로 개설 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시장은 안산은 40년 전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로, 혁신적인 도시개발 정책을 통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면서 서해안 산업교통 중심 허브로서 안산이 지속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국토부 장관은 경기 서남부 지역에서 안산이 가진 발전 가능성에 공감한다"며 "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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