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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자들<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 호스피스봉사단 자원봉사자와 창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14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 가구는 한부모 세대이나 현재 어머니가 부재중으로 미성년 자녀 2명이서 생활하고 있고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다.

 

이 날,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과 힘을 모아 욕실에 오래된 곰팡이를 제거하고 집안 내 쓰레기를 치우고 물건을 정리 정돈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운영하는 화이트빨래방(대표 한만길)에서는 아이들의 이불빨래와 의류 세탁을 지원했으며, 호스피스 봉사자 한 분은 당분간 부모가 부재중인 아이들을 위해 한 달에 두 번 정기적으로 방문해 아이들과 유대관계를 맺고 가사일을 도와주기로 약속했다.

 

호스피스 봉사단은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내 자녀 같아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창전동장(이춘석)솔선수범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바쁘신 시간을 내어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봉사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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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7 12: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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