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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의 돼지고기 기탁 모습<사진=용인시>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돈협회 용인시지부 관계자들이 백군기 용인시장을 방문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해 달라며 성산포크’ 500kg(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용인시새마을회 무료급식소와 지적장애인미혼모아동양육시설 등 9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구본황 한돈협회 용인시지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돼지고기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백군기 시장은 농가 경영이 녹록치 않음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좋은 고기를 기탁해준 한돈협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돈협회 용인시지부는 지난 2007년 설립돼 60명의 축산농업인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매년 관내 복지시설 등에 용인시 축산물 브랜드 돼지고기인 성산포크를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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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20 1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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