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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전경<자료사진>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가 교통약자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부천시가 전국 최초로‘복지택시 카셰어링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는 토요일과 공휴일에 교통약자에게 복지택시를 제공해 주는 서비스로, 오는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와 가족은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차량이나 장비가 없어 가족행사나 여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던중 복지택시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복지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1~2급 장애인이며, 차량운전자격은 이용대상자의 직계가족 중 26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2종 보통 이상)이다.

 

운행에 드는 주유비, 통행료 등은 이용자 부담이 원칙이며 1일 사용료는 부천시교통약자이동편의 증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6만원으로 결정됐다.

 

복지택시를 추진하고 있는 부천시 관계자는 복지택시 카셰어링이 교통약자의 여가선용을 위한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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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5 13: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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