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인사말을 하는 이항진 여주시장<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가 점점 다양해지는 다문화를 위한 축제를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 10월 7일 여주시에서는 중앙로 한글시장 거리에서 다문화가족, 이주민과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여주 다문화축제가 열렸다.
관내 다문화가족과 이주노동자에게 자긍심과 성취감을 높여주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주다문화축제는 여주이주민지원센터(공동대표 : 장영동, 이명환)에서 매년 개최해왔다.
11개국이 참여한 다문화 퍼레이드를 축제의 시작으로 38ⅿ길이의 대형 김밥말기 행사와 다문화체험마당 및 한국말 스피드퀴즈, ‘다누리 합창단’공연, 나라별 전통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나라별 전통음식 나누어 먹기, 전통의상 체험하기 등 축제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해서 경험할 수 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다문화 축제 행사를 통해 다문화를 이해하고 느끼며 지역에 거주하는 이주민과 주민이 하나 되어 함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다문화정책을 더욱 확대시켜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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