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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거리 입구<</span>홈페이지 화면 캡처>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영원한 마왕신해철의 음악을 추억하는 거리 공연이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소재  신해철 거리에서 열린다.

 

성남시가 주관하는 이 버스킹 공연은  1013일과 14, 20일과 21일 오후 130분부터 5시 까지다.

 

행사명은 신해철이 부른 노래 Here, I stand for you(히얼 아이 스탠드 포유)’ 의 제목을 그대로 썼다. 이는 너를 위해 내가 여기 서 있을게’라는 뜻으로  ‘신해철 거리만의 색깔이 물씬 묻어난다.

 

13일은 신해철 거리 입구에 특설무대를 마련해 성남뮤젤밴드의 색소폰 공연, 에코하모니밴드의 통기타 공연 등을 선보인다. 거리 곳곳에선 마술쇼, 키다리 피에로 공연, 인물스케치 등의 행사가 열린다.

 

14일은 바이올린, 통기타 등으로 연주하는 신해철 노래 공연과 버블·마술쇼, 풍선아트 매직쇼, 캘리그라피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20일은 분당 청소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 이매진 블루의 랩과 힙합공연, 석고 마임 등의 행위예술이 펼쳐진다.

 

21일은 바람과 구름의 통기타 합주, in요들의 통기타와 요들, 렉스트의 공연과 팔찌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성남시는 앞선 28일 분당구 수내동(발이봉로 3번길 2) 일대 160m 구간을 신해철 거리로 조성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뮤지션 신해철의 마지막 음악 작업실이 있던 동네다.

 

신해철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동상 벤치, 거리 입구를 나타내는 상징 게이트, 팬들이 남긴 추모 글 등을 담은 추모 블록을 설치했다. 생전 음악 작업실은 유품과 함께 시민에게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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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0 08: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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