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밑반찬 봉사 모습<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 마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의 밑반찬을 지원해주고 있다.
마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지역사회와 함께 월2회(회당 1주일분) 지역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정을 중심으로 30여 가정에 밑반찬 배달을 시작했다.
사랑의 공동모금회 예산 공모를 통해 지원을 받았으며, 마장면 의용소방대가 조리를 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배달과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장면은 농촌지역의 혼자 사는 취약계층에 대한 영양공급 및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사전에 파악해 맞춤 제공을 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향후 대상자 확대, 자원봉사 참여 단체의 확대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밑반찬 봉사를 추진하고 있는 원선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공공영역의 복지정책이 다루지 못하는 부분은 민관이 협업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