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책자 모습<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금사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그동안 가꾸어온 히스토리 북이 드디어 세상구경을 하게 됐다.여주시 금사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2018년 우수평생학습프로그램 ‘모여라! 추억의 동산으로’의 마지막을 장식할 ‘History Book’을 오는 ‘제6회 여주시 평생학습주민자치 축제’에 선보인다.
‘모여라! 추억의 동산으로’ 는 금사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억을 회상하고 삶을 정리하는 시간을 통해 소중한 추억들을 기록으로 남겨 자손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어 가족 간의 유대와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상승시킴으로써 남은 삶에 활력을 더해 노인치매 및 우울증을 예방하는 사회적, 정서적, 심리적 치유 프로그램이다.
추억은 되돌아보는 흘러간 시간의 잔상일 뿐 만 아니라 새롭게 만들어 가는 대상이기도 하다.
이 프로그램은 회상의 시간을 통해 새로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책 속에는 어르신들의 부모님에 대한 회고와 당신들의 애환과 희로애락이 담긴 삶의 이야기를 자서전 식으로 글과 사진으로 충실히 담아내고 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순간순간 마다 기쁨과 슬픔 그리고 웃음과 눈물이 끊이지 않는 시간이었다. 이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이 책자는 평생학습주민자치 축제장에 설치할 금사면 전시부스에 가면 만날 수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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