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반딧불이 예술제 공연 모습<사진:용인시>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에서 이색 예술제가 열려 주목받고 있다. 용인시는 오는 22~31일 김량장동 사단법인반딧불이 전시실과 야외무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문화공동체인 반딧불이의 15주년 정기예술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반딧불이 예술제는 반딧불이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각계각층과 연대하고자 전시와 공연, 출판기념회로 꾸며진다.
올해 전시에서는 장애인과 봉사자들이 도예·아트테라피·추상화·원예·냅킨아트·캘리그라피·세라믹페인팅·시화 등 작품과 사진 200여점을 선보인다.
기념식과 성인장애인들이 만든 시집 ‘오늘’의 15호 출판기념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풍물·합창·난타·댄스·핸드벨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행사는 27일 오후 2시부터 야외무대서 열린다.
사단법인반딧불이 관계자는 “예술제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장애인들도 자신감을 가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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