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홍보 포스터<자료:성남시>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가 일자리를 찾거나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제1회 성남시 여성 창업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6일 오전 10시~오후 3시 성남시청 너른못 광장과 로비에서 열린다,
‘우먼스 마켓’을 행사명으로 한 취·창업 상담, 진로·직업체험, 여성 기업 홍보, 플리마켓 등의 부스를 운영하고, 토크콘서트를 펼친다.
취·창업 상담 부스를 오면 창업 역량과 준비 정도를 진단받을 수 있다. 창업지원 정책과 제도 안내, 취업 컨설팅, 직업 선호도와 심리 검사도 한다.
진로·직업체험 부스는 드론, 3D프린팅, DNA 모형 만들기, 미래 식량, 면 생리대 만들기 등 8개의 유망 진로와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여성기업 홍보 부스는 성남지역의 우수 여성기업 제품, 여성협동조합, 사회적 기업에 대해 알려준다.
플리마켓은 여성 창업 동아리, 1인 창작자들이 손으로 만든 천연화장품, 아로마 캔들·비누, 의류, 한복 원피스, 액세서리, 가정 간편식 등을 판매한다.
성공한 여성 CEO의 노하우를 전하는 토크콘서트도 마련된다. 성주희 더클로젯 컴퍼니 대표가 패션 분야의 창업 초기 생존 전략을, 유이경 프레시코드 공동창업자가 신선한 사업모델로 멀티스타트업을 꾸려가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행사명인 ‘우먼스 마켓’은 여성들의 창업 이야기를 공유하는 장(場)을 의미한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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