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하남시 상수도 시설 전경<사진:하남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가 노후주택 상수도 급수관 교체비를 지원한다. 하남시는 노후주택에 대한 급수관 교체 및 갱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해오고 있으며, 옥내급수관이 노후 되어 녹물, 수압저하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130㎡이하의 공동주택, 단독주택, 다가구주택이 대상이다.
면적별로 총공사비의 80%~30%,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주택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하남시 관계자는 “녹슨상수도 개량공사비 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옥내급수관 노후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혜택을 보길 기대하며, 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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