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성남시청 전경<자료사진>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에 소재한 한 기업체가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해 화제다.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소재 화장품 제조·판매사인 한솔생명과학㈜가 10월 23일 이웃돕기 성품 1500만원 상당을 성남시에 맡겼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신형석 한솔생명과학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을 했다.
한솔생명과학㈜은 성남시의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중 하나인 ‘청년 두런두런’ 사업장으로 선정(9.18)된 것이 계기가 돼 이날 성금 1000만원과 자사 화장품 500개(개당 1만원)를 기탁했다.
청년 두런두런(Do learn, Do run)은 참여 신청한 23개 사업장에 청년 인력 44명을 배치해 2년간 청년 1명당 인건비 연 1920만원, 직무교육비 등 연 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솔생명과학㈜에는 성남시가 매칭한 청년 4명이 오는 11월 5일부터 배치돼 2년간 근무하기로 약정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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