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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참가자들<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가 교육연수를 통해 지속가능 발전도시 여주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이항진 여주시장과 여주시 공무원 교육 참가단(이하 참가단)은 친환경 에너지 정책과 혁신적인 교통정책의 변화의 상징인 독일 프라이부르크 혁신아카데미에서 여주시의 미래를 구상했다.

 

지난 111일 한국을 출발해 독일과 파리에서 ‘2018 지속가능 발전도시 역량강화 교육에 참가하고 있는 참가단은 하이델베르그지몬스발트프라이부르크와 프랑스의 오베르네꼴마르를 방문하며 교육연수를 이어갔다.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프랑스의 꼴마르에서는 점차 쇄락해가던 도시를 고성(古城/하이델베르크)과 시민참여(꼴마르)를 통해 관광산업의 메카가 되는 과정을 배우고 여주시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어, 독일의 지몬스발트에서는 농가 민박 체험을 통해 농촌 재생산업을 통해 농촌의 변화와 발전을 배우고, 프랑스 오베르네에서는 스마트 농법과 농촌재생사업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계속해서, 참가단은 ‘2018 지속가능 발전도시 역량강화 교육의 핵심 과정인 독일 혁신아카데미에 입소해 23일의 교육을 받는데 독일 최고의 환경도시인 프라이부르크 탄생배경과 도시성장 과정을 배우고 있다.

 

또한, 프라이부르크 도시전체를 둘러보며 재생에너지와 친환경에너지, 패시브하우스(주택의 필요전기 75%이상 생산)와 플러스하우스(주택의 필요전기 이상으로 전기 생산)를 둘러보며 여주시 미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모색했다.

 

특히, 세계 최초 태양광 경기장으로 변화한 플라이부르크 축구장과 소비전력의 5배를 생산하는 회전 주택 세계 최초 태양열에너지 주택단지를 방문해 태양광 에너지의 도시적용 사례를 배우고 에너지 도시로 도시재생에 성공한 보봉지구의 성공사례를 견학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친환경에너지와 도시재생은 여주시를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도시로 가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발전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시민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번 교육기간동안 프라이부르크를 비롯한 많은 도시들에서 더 많은 성공사례를 공부하는 것은 물론 실패사례까지도 속속들이 배워 여주시민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여주시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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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7 10: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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