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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내를 운행 중인 마을버스<자료사진>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가 버스운전기사 취업지원 서비스에 나섰다.

성남시는 버스 운전기사로 일하고자 하는 1종 대형면허 소지자 28명을 선착순으로 뽑아 100%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1일 개정·시행된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로자 근무시간이 주 52시간으로 단축돼 관내 버스운수업체의 운전기사 충원이 필요해지면서 추진하는 시책이다.

 

남녀 상관없이 1종 대형면허가 있는 만 20세 이상, 60세 이하의 성남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되면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2주간(80시간) 버스 운전자 양성 교육 과정을 밟은 뒤 관내 운수업체에서 버스 노선 주행 실습 등의 연수를 받게 된다.

 

1명당 연수에 드는 비용은 145만원이며, 성남시가 전액 지원한다.

 

, 운전 정밀적합 적성검사와 버스 운전 자격증 취득 수수료는 교육 참여자 부담이다.

 

대상자는 기한 내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면허증 사본 등 증빙서류를 갖춰 성남시청 4층 대중교통과(031-729-3712)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관내 버스 업체인 성남시내버스도 자체적으로 버스 운전자 무료 양성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업체를 통해 참여하려면 전화(031-747-3200)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내에는 16곳 운수 업체의 시내버스 855, 마을버스 216대 등 모두 1071대의 버스가 운행 중이다. 이들 버스의 운전기사는 현재 16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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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8 0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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