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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모습<사진:</span>용인시>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와  현태양헤어가 저소득층의 이미용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은 지난 7일 동장실에서 관내 미용업체 현태양헤어와 저소득층 8가구에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현태양헤어에서 민관 협력을 토대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보정동 사랑나눔 프로젝트에 동참 의사를 밝혀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현태양헤어는 월1회 재능기부 미용사를 홀로어르신 4가구에 파견해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하고, 청소년 4명에겐 미용실에서 무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한다.

보정동은 재능기부자와 수혜자간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도록 꾸준히 상담과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현태양헤어는 보정동과 수원시에 4곳 헤어숍과 차세대 헤어디자이너를 배출하는 현태양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미용업체이다.

 

김재성 현태양헤어 대표는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게 돼 기쁘다지원가구를 더 늘려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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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8 13: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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