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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공예동아리공생청소년들이 새싹들의 집을 방문해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공예동아리공생청소년들이 지난 4일 경기 군포시에 소재한 미혼모 보호시설새싹들의 집을 방문해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학교밖청소년 6명이 동아리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공예품을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 전액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청소년들은새싹들의 집을 찾아가 직접 구입한 신생아용 기저귀와 분유 등 물품을 전달했다.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은작은 기부지만 무척 의미있고 뿌듯한 경험이었다”,“학교를 그만두고 힘들었을 때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었는데, 이제는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부순 센터장은앞으로도 학교밖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소질을 개발하며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동아리 프로그램 이외에도 성장 멘토링, 캠프프로그램, 자격증 취득준비, 직업 체험 및 인턴십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는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459-13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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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05 22: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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