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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참고운도서관(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 청계참고운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9일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010년 개관한 청계참고운도서관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 지원사업에 선정돼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됐으며, 지난 5월 말 공사를 시작해 99일 재개관하게 됐다.

 

새롭게 리모델링한 청계참고운도서관은 어린이는 물론 가족 단위로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책을 읽으면서 편안히 쉴 수 있는 책놀이터로 조성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열람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영유아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책둥지공간,‘디지털코너’,‘책놀이방등을 마련했다.

 

김영숙 내손도서관장은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청계참고운도서관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된 만큼 지역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앞으로도 도서관이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 이용시간은 이전과 동일하게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정기휴관일은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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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10 09: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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