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군포시-현대건설 자율살수 협약식 모습(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지역 내에서 대형 건설(공동주택) 사업을 시행 중인 현대건설()자율 살수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안은 각종 공정에서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공사 현장 관리 주체가 환경부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 자율적으로 자체 장비와 설비를 이용해 사업장 인근 500m 반경의 도로에 물을 뿌리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협약 체결 사업장과 상시로 연락할 수단을 갖추고, 자율 살수 시행을 위한 행정 지원 등을 검토마련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대형 민간 공사장 인근 주민들의 관련 민원 감소는 물론, 대기 및 도로 환경 개선으로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호 환경과장은 경기도 내 미세먼지 발생원인(장소) 중 도로가 2번째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민간 대형 사업장들이 시의 미세먼지 저감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협력하면 군포의 대기환경이 점진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지역에서 대형 공사가 시행될 경우 사업자에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자율 살수를 검토시행해 줄 것을 제안협의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피해 예방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설치 지원, 친환경자동차 구매 지원,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시청 환경과(031-390-0542, 0987, 0413)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09-11 10:12: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