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새마을문고 의왕시지부, 청소년농촌체험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 매회 80명씩 여섯차례 480여명 참가
  • 기사등록 2019-10-06 20:48:34
기사수정



청소년농촌생태체험활동 마지막 회차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학부모 및 새마을문고 의왕시지부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새마을문고 의왕시지부(회장 박찬분)가 주관한 청소년농촌생태체험활동 6회차 프로그램이 5일 오전 11시 안성시 서운면 인처동길 소재 서운체험농장에서 열렸다.

 

올해 마지막 회차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왕곡초등학교 학생학부모 등 8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과일따기, 향토음식만들기, 마을돌아보기 등 다양한 현장 학습 활동으로 말로만 듣던 농촌을 배우고 익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근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의왕1)이 도시와 농촌의 교류협력 및 청소년 체험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도비지원사업으로 마련한 이 특별한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첫회를 시작으로 매회 80명씩 6회에 걸쳐 480명의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여해 현장성있는 시민교육과정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녀와 함께 마지막회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부모 이 모(42)씨는 아이에게 티비에서나 볼 수 있는 농촌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준 것 같아 마음 뿌듯하다면서 이 과정이 단편적단기적 프로그램이 아니라 해를 거듭 할수록 회차가 늘어나는 장기적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박찬분 회장은 매 회차마다 참가 신청자가 몰려 프로그램을 지켜보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가늠 할수 있는 매우 성공적인 행사였다내년에는 참여 인원과 횟수를 늘려 시민들의 참여기회를 보다 더 확대하는 방안을 박 위원장과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계기가 되어 연차적으로 청소년농촌체험캠프, 청소년농촌봉사활동 등으로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여 나가는 한편 법정동을 단위로 하여 동사무소와 인근 농촌마을이 ‘11촌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교류협력 할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지막 회차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박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상돈 의왕시장,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 김성제 전 의왕시장, 권오규 자유한국당 의왕과천당협위원장 등이 체험장으로 출발하기 위해 시티병원 인근에 세워진 버스에 올라 프로그램 참가자 들을 격려하는 등 프로그램의 열기를 한층 달궜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9-10-06 20:48:3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