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안산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제품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점검은 설 연휴를 앞두고 과대포장으로 소비자의 불필요한 비용부담을 줄이고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지도점검 대상은 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잡화류, 주류, 건강기능식품 등이며 설 명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포장재 및 포장방법(과대포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현장 측정을 통해 포장방법 기준에 부적합한 과대포장 제품은 1차로 수거해 포장검사 전문기관의 검사를 받도록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포장기준 위반 시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과대포장으로 가격인상, 자원낭비, 쓰레기 발생 등 여러 사회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이를 근절하기 위해 시민들도 과하게 포장된 제품구매를 지양하고, 제품의 질로 선택하는 현명한 소비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1-13 11:29:2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