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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대진단 자문회의(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는 각종 재난 사고가 우려되는 시설 등의 안전점검을 위한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가안전대진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세월호 사고 이후 2015년부터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실태 개선을 위해 도입된 것으로, 올해는 217일부터 417일까지 2개월여 간 관내 공사장·의료기관·숙박시설 등 299개소를 민·관 협업체계로 점검을 실시한다.

 

전날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회의는 안전관리자문단 10여명이 참석해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과 관련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조성을 목표로 설정, 가스·소방 등 분야별 중점점검 항목 및 검증방법 등 기술적 사항과 위험요소를 완벽히 개선토록 하는 사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올해에도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시책을 발굴·적용해 전국 상위수준의 지역안전 달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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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1-31 09: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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