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안산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부옥)는 발렌타인·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초콜릿과 캔디류에 대한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 7일부터 관내 제과점 88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점검반을 편성해 ▲제과점 종사자 개인위생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여부 ▲부패․변질 원료 사용여부 ▲식품 보관 관리상태 ▲조리기구 청결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 한다.
상록구는 현장을 방문해 ATP(세균오염도) 측정검사를 통해 식품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경각심도 고취시킬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등 특정식품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위해요소 차단 및 식품 사전관리를 강화하고 시민께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정일에 자주 섭취하는 식품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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