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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는 생활환경 등 여건이 열악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희망리어카 일자리사업단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어르신 희망리어카 일자리사업단은 환경정화사업 등 어르신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해 상반기 일동 등 8개동·하반기 10개동에서 시행했으며, 호응이 좋아 올해 상반기에는 11개동으로 확대하게 됐다.

 

시는 올해 청년 희망지킴이를 추가로 채용, 각 동에 배치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거리 쓰레기 정비(재활용분리)와 무단투기 감시 활동을 하면서 어르신들의 복무·안전관리 등을 살필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며, 모집인원은 어르신 223명과 청년 희망지킴이 6명이다.

 

모집규모는 일동 60이동 35(청년 희망지킴이 1) 사동 25(청년 희망지킴이 1) 해양동 4부곡동 25와동 20원곡동 10(청년 희망지킴이 1) 백운동 10(청년 희망지킴이 1) 신길동 16선부28(청년 희망지킴이 1) 선부310(청년 희망지킴이 1)이다.

 

참여대상은 다음달 1일을 기준으로 10개 동 참여대상 지역 거주민으로, 어르신 만 65세 이상·청년 지킴이 만 18~38세다. , 원곡동은 단원구 거주 어르신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일자리상담창구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다음달 12일 개별 통보돼 다음달 16일부터 65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어르신은 하루 2시간(5) 근무 시 월 34여만 원을, 청년 희망지킴이는 하루 3시간(5) 근무 시 월 71여만 원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 희망리어카 일자리사업단은 어르신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는 도시의 환경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일하고 싶은 많은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공공 일자리를 더 많이 발굴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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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05 10: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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