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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는 7일 신반월 새마을금고로부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쌀 20120포를 저소득층에게 전달해달라며 기탁 받았다.

 

신반월 새마을금고는 신용사업, 문화 복지 후생사업, 회원에 대한 교육사업, 지역사회 개발사업, 회원을 위한 공제사업, 연합회가 위탁하는 사업, 국가 또는 공공단체가 위탁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후원받은 쌀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덜어내 부뚜막단지에 모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것으로, 나눔의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새마을금고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명세 신반월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앞으로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는 쌀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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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2-07 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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