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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경기도‧김포시‧하남시와 GTX D 노선 서부권 연장 추진 업무협약
  • 기사등록 2020-02-14 12:41:51
  • 기사수정 2020-02-14 14: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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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GTX 최적노선 마련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왼쪽부터 정하영 김포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지난 13일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하영 김포시장, 김상호 하남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포~부천~서울남부~하남을 걸치는‘(가칭)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61.5이며 사업비는 약 65,190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작년 10월 국토교통부가 광역교통 비전 2030’발표 시 언급한 서부권 신규 노선 등과 관련한 첫 공동 대응이다.


이날 협약에서는 김포시를 대표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최적노선 마련 용역을 발주하고 비용은 부천시·김포시·하남시에서 균등하게 분담할 예정임을 밝혔다. 경기도는 GTX-D노선이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인근 지자체 및 중앙부서와도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GTX-B와 더불어 이번 노선까지 만들어진다면 부천의 철도 교통 전체가 더욱 원활해질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경기도의 최대 과제는 지역 균형발전이고 GTX-D노선은 그 방법의 하나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려면 각별한 협조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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