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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시(시장 정하영)는 무분별한 절토성토 및 농지훼손을 방지하고자 김포시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개정사항은 조례 제17조 제3허가를 받지 아니하여도 되는 경미한 행위 마목을 신설하는 것으로, 그 내용은 경작을 위한 토지의 형질변경으로 1미터 이내의 절토·성토 다만, 인접한 토지와의 단차, 인근 도로의 높이 및 배수 등 주변 여건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경우로 한정한다이다.

 

김포시는 지난 1월부터 관련부서 검토와 입법예고 등 행정절차를 거쳤다.

 

윤철헌 도시계획과장은 김포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무분별한 절토성토 및 농지훼손을 방지해 향후 우량농지 보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개정 사항은 제198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4월에 공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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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16 19: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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