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아동학대 고위험군 집중점검 이미지(사진=시흥시 제공)


[경기뉴스탑(시흥)=김유지 기자]시흥시는 학대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예측·발굴하기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아동보호팀과 18개 동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26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고위험 아동대상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대상은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영유아 건강검진 미검진 및 정기예방접종 미접종 등 각종 공공서비스 빅데이터를 통해 대상 아동을 추출한다.

 

또한, 각 동 맞춤형복지팀이 양육환경 등의 현장조사 후 결과에 따라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아동보호팀, 아동학대전문기관과 함께 사건 대처 및 예방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해당 가정 방문 후 생계·의료·양육 등 기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될 경우, 초기상담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연계할 계획이다.

 

유재홍 아동보육과장은 시흥시는 빅데이터 시스템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등을 통해 아동학대를 조기 발굴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 사업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8-03 22:24:2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