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우리가 있던 자리'(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이 VR 경쟁부문 상영작 8편을 발표했다.
상영작에는 해외 유명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들이 다수 포함되었다. 2020 베니스국제영화제 VR경쟁작인 <</span>우리가 있던 자리>와 <</span>공각기동대: 고스트체이서>, 2020 선댄스영화제 선정작 <</span>하이파>가 상영작에 포함되었다. VR 부문 상영작 8편은 모두 올해 BIAF를 통해 한국에서 프리미어 상영을 갖는다.
BIAF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VR을 국제경쟁 부문에 추가하면서, 애니메이션 장르의 다양한 VR 작품들을 선보였다. BIAF2019에서는 <</span>페이퍼맨>으로 아카데미 단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존 커스 감독의 <</span>항해의 시대>가 최고작품상인 VR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인 VR 경쟁부문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도 VR 경쟁에서 한 작품에 VR 심사위원상과 상금이 함께 수여된다.
BIAF2020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10월 27일(화)까지 개최된다.
* BIAF2020 VR 경쟁부문 상영작 전체목록
번호 | 제목 | 원제 |
1 | 인공와우 | A Life with CI |
2 | 공각기동대: 고스트 체이서 | Ghost in the Shell: Ghost Chaser |
3 | 내가 와서 기뻐, 떠나서 미안해 | Glad That I Came, Not Sorry To Depart |
4 | H2OPE | H2OPE |
5 | 불을 끄다 | Hikeshi |
6 | 하이파 | Hypha |
7 | 난민의 시대 | My Identity is this Expanse! |
8 | 우리가 있던 자리 | Replacements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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