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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시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외국인 시민을 위한 가이드북’ 4,000부를 제작, 본청 민원실 및 읍··동 행정복지센터, 김포시 외국인 주민지원센터 등에 배부 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4개 국어로 제작됐으며 쓰레기 배출방법 등 생활정보, 체류지 변경방법, 편의시설정보 등 시민생활에 필수적이며 유용한 생활정보 위주의 내용으로 수록됐다.

 

홍정범 민원여권과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외국 시민들에게 가이드북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외국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김포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 거주 외국인은 지난 6월 말 기준 2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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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29 0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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