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21년 생활임금 10,500원으로 결정…적용대상 전면 확대 - 공공부문 최소 임금가이드 라인으로 제시 - 공공부문 저소득 근로자 2,500여명 적용 예상
  • 기사등록 2020-09-07 19:26:42
기사수정


부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가 내년도 생활임금(시급) 10,500원을 고시했다.

 

더불어 시는 ‘2021년 부천시 생활임금 고시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였다. 이는 생활임금 결정액 시급 10,500적용대상을 시 소속 근로자, 시가 설립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시의 사무를 위탁받은 수탁기관 소속 근로자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생활임금 위원회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 대응하여

최저생계비(91%,10,408) 조정분(0.87%,92)를 반영한 10,500원으로 제안하였다. 이는 추후 제53차 부천지역 노사민정협의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확정되었다.

 

또한 지역 노사민정의 상호 협의를 바탕으로향후 10년간 최저생계비 100% 달성, 적용대상 전면확대라는 새로운 정책목표도 제시했다.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 노···정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 취약계층 노동자 및 중소상공인들이 안정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 8월에 2013년 전국 최초로 제정된부천시 생활임금 조례를 전면 개정하는 등 생활임금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적용, 결정절차 등을 보완하여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부천형 생활임금 제도를 정착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9-07 19:26:4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