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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0일 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2020년 제1회 청년 일자리특별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10월 30일 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2020년 제1회 청년 일자리특별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한걸음 전진하고자 10월 30일 청년 일자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하며 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의 공약사항인 청년 일자리특별위원회에는 부천형 청년 맞춤 일자리 모델 발굴, 청년 일자리창출과 고용촉진 등 청년 체감형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부천시의 의지가 반영됐다.


회의에는 지역 청년과 학계 및 산업계, 일자리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15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위원장 선출, 청년 일자리사업 추진사항 보고, 향후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위원장에는 주)센테크이엔지 대표이자 부천 청년기업인협의회 회장인 김현철 위원이 선출됐다.


 ▲ 10월 30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특별위원회 1차 회의 모습 


10월 30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특별위원회 1차 회의 모습(사진=부천시 제공)


부천시는 청년 맞춤형 취창업을 위해 일드림센터 운영, 취업알선·면접정장 대여·동행 면접 등 원스톱 취업서비스, 청년 일자리 네트워크 등 6개 분야 34개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디지털 분야 일경험 지원과 지역맞춤형 청년 창업가 육성·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동훈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과 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일자리정책 발굴 및 지원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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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03 20: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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