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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사랑방에서 폐지 줍는 어르신을 위한 2020 하반기 중간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사랑방에서 동 노인 담당 12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중간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어르신 안전관리망 구축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번 강의는 원미경찰서 경비교통과 홍슬기 경장이 진행했다.

 

시는 올 상반기 동 노인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유인물을 활용한 개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9월 말 예정됐던 폐지 줍는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은 취소하고, 상반기와 같이 동 노인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교육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교육을 받은 동 노인 담당자는 중간강사로 폐지 줍는 어르신에게 교통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시는 11월 말 방한모자·조끼, 넥워머, 핫팩 등 4종 방한용품과 자원봉사센터로부터 기부받은 방역키트, 스칸디아모스 액자를 어르신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김용성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동 노인 담당자가 안전교육 중간강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폐지 줍는 노인 안전관리망 구축 사업에 관련된 정보나 궁금한 사항은 부천시 노인복지과(032-625-2869)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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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05 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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