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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11  발달장애학생들의 경찰관·소방안전체험 현장을 찾아 "발달장애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며 격려의 말씀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11일 발달장애학생들이 직접 경찰관·소방안전체험을 하는 현장을 찾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격려했다.

 

상록수119안전센터에서 이날 진행된 직업체험훈련은 안산상록경찰서(서장 심헌규)와 안산소방서(서장 안경욱) 등의 지원을 통해 이뤄졌으며, 상록구 본오동 소재 발달장애인 방과후 활동센터 함께꿈꾸는세상을 이용하는 학생 9명이 참여했다.


발달장애학생들은 경찰과 소방의 도움을 받아 경찰 순찰차 및 소방 구조차를 타며 직업체험을 했고, 지진체험훈련·비상탈출체험·CPR실습 등 각종 위기 상황을 대비한 실내모형 체험실에서 안전한 훈련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윤화섭 시장이 지난달 30일 방과후 활동센터에서 진행된 꿈 프로젝트프로그램에 방문해 학생들을 만난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당시 꿈으로 꼽혔던 경찰관·소방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시와 경찰, 소방이 함께 마련했다.

 

함께꿈꾸는세상 관계자는 일반인도 쉽게 할 수 없는 소중한 체험을 학생들이 할 수 있도록 마련해준 시와 경찰, 소방에 모두 감사하다앞으로도 발달장애학생들을 위해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윤화섭 시장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관계 기관에 감사하다앞으로도 발달장애학생들이 꿈을 찾고 이뤄가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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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2 13: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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