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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김포)=;유지 기자]김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33개 전세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16일부터 17일까지 18개 업체에 마스크 4,720, 손소독제 472개를 지원했으며 나머지 업체에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해외 관광객 급감과 지역축제 취소 등으로 침체된 전세 버스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시는 지난 6일 전세버스 업체 대표, 김포시의회 박우식 의원, 박동익 교통국장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관련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국토부와 경기도에 재난지원금 지원 요청과 김포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해당 부서에 협조 요청을 비롯해 김포시 유관기관·단체에서 전세버스 이용 시 관내 업체 차량을 이용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 관련 모든 업계의 지원은 어렵지만 선택적으로 위기에 취약한 업계에 우선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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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8 19: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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