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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18일부터 55, 52번 마을버스가 김포아파트와 김포시청을 상하행 모두 경유한다.

 

기존에는 55번과 52번 노선이 북변동 방향으로 운행할 때만 정차하고 북변동에서 사우동 방향으로 운행 시에는 등기소로 직진했는데, 이로 인해 김포아파트와 보인빌라 등 인근 주민들이 북변5일장과 노인대학 등을 방문 후 되돌아 올 때 멀리서부터 걸어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행해야 하는 경로 상의 불법주정차를 근절하고 지역 주민의 적극 협조로 버스통행이 가능하도록 여건이 조성돼 이후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55번과 52번 마을버스를 김포아파트와 시청까지 운행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지역 주민들은 북변5일장에서 장을 보고 올 때 짐이 무거워도 버스가 없어 불편했는데 노선이 변경되고 시청에 오갈 때도 바로 앞에서 타고 내릴 수 있어서 좋다앞으로도 경로에 버스가 다닐 수 있도록 주정차 금지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작은 노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와 같은 정책을 계속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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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8 19: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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