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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을 기다리는 김포의 아주 특별한 소이야기 .. 오전 7시 20분 ‘MBC 통일전망대’서 방영
  • 기사등록 2021-02-19 16: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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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에는 평화와 통일을 기다리는 특별한 가 있다.

 

지난 정축년(丁丑年) 정초, 19971월 한강하구 중립수역에 위치한 유도(留島)에서는 북측에서 떠내려온 를 대한민국 해병대가 구출하여 화제가 된 사건이 있었다. 구출된 소는 1996년 여름, 북한에서 홍수에 휩쓸려 떠 내려와 겨우내 굶주려 있었고 지뢰에 발목까지 다쳐 죽기 직전의 상태였다.

 

구출 이후 그 소는 평화의 소라고 불리며 제주에서 온 통일염원의 소를 신부로 맞이하여 7마리의 새끼를 낳으면서, 한동안 남북한 평화의 상징으로 사람들의 입에 회자됐다

 

해병대가 한강하구 유도에서 어렵게 평화의 소를 구출해 온 지 벌써 24,

의 해, 신축년(辛丑年)”을 맞이하여 평화의 소후손에 대한 근황과 화의 소를 키웠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220() MBC 통일전망대(오전 720)에서 방송된다.

 

김포시는 평화의 소의 염원을 담아,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고 남북교류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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