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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미세먼지저감 및 대기 오염물질 감소를 위해 경유를 사용하는 노후 농기계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농업법인 소유의 노후 농기계로 2013년 이전에 생산된 경유 트랙터·콤바인이 해당되며, 농협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되어 있고 정상 가동되어야 하며 보조금 신청일 기준으로 신청인이 6개월 이상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기종별 규격과 제조연도에 따라 트랙터는 100만원~2,249만원, 콤바인은 100만원~1,310만원이며 규격과 제조연도를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최저 지원금을 적용하여 지급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이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폐차업소에서 농기계 가동상태 여부를 확인한 뒤 폐차 진행 후 폐차확인서가 발급되고 이후 보조금이 지급된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해당 농기계를 소유한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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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21 16: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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