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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은 23일 관내 신세계교회(담임목사 유성암)10kg 백미(400만원 상당) 148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받은 백미는 저소득 홀로 어르신,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148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교회는 2016년부터 6년째 매년 추수감사절과 부활절에 교인들이 마련한 성금으로 정기적인 기탁을 해오고 있다.

 

유성암 목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마음까지 시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쌀을 기부하게 됐다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문화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선물해주시는 교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올겨울에도 민관이 협력해 풍성한 나눔을 실천하는 구갈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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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23 08: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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