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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애인 경진대회 바리스타 부문 라떼아트 교육 중(자료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오는 1217일까지 3주간 장애인 경진대회를 대면·비대면으로 동시 진행한다.

 

시 위탁 기관인 분당구 소재 성남시율동생태학습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원예(140), 영농(100), 바리스타(108) 3개 부문에 모두 348명의 장애인이 참가한다.

 

대회는 부문별 대면·비대면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 과제 이수 평가와 퀴즈 맞히기 방식으로 치러진다.

 

부문별로 원예는 장미, 소국 등 꽃꽂이, 포인세티아 화분 심기 영농은 씨앗 파종과 이론 평가 바리스타는 카푸치노, 카페라테 27분 이내에 만들기 등의 수행 능력과 완성도를 평가받는다.

 

퀴즈 맞히기는 대회 기간 중인 오는 1210일 줌(zoom)으로 열려 부문별 15개 문항을 풀어야 한다.

 

각 부문 종합점수가 높은 참가자에게 블루투스 이어폰을, 대회 참여자 모두에게는 참가상을 준다.

 

성남시는 장애인의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올해로 9회째 이 대회를 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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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30 10: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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