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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할부지가 야생동물과 함께 걸어온 인생 강연 포스터(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오는 9용인청년LAB 수지에서 판다 할아버지로 알려진 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의 특별 강연을 준비했다.

 

이번 강연은 지난 1022용인관광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위해 에버랜드를 방문한 백군기 용인시장이 강 사육사에게 직접 청년들을 위한 특강을 해달라고 청해 이뤄졌다.

 

강 사육사는 현재 에버랜드에서 근무하며 국내 최초로 멸종위기종인 자이언트 판다의 자연번식에 성공, 첫 자연번식 판다인 푸바오의 할아버지로 알려졌다.

 

이번 특강에서 강 사육사는 청년들에게판다 할부지가 야생동물과 함께 걸어온 인생을 주제로 판다 사육 경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과 사육사로서의 인생 스토리를 진솔하게 전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용인청년LAB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20명에게 특강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강철원 사육사의 특별한 경험이 우리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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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01 09: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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