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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마이다스행복재단이 성남지역 공동생활가정(그룹홈)을 지원하고 싶다며 127일 성남시에 5000만원을 맡겼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마이다스행복재단 설립회사인 마이다스아이티 정승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나눔 공동생활가정 아동·청소년 돕기 기탁식을 했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시는 지역 내 11곳 그룹홈에 한 곳당 300~500만원씩 지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그룹홈은 이혼, 아동학대, 가정폭력 등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양육하는 시설이다.

 

이들 시설에 지원금을 낸 마이다스행복재단은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마이다스아이티가 201512월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 등의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성남시와는 지난해 9성남시민을 위한 기부금 지원사업에 관한 협약을 한 뒤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1억원 상당의 태블릿 PC 314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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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07 09: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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