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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철도 이천~충주 구간 개통식(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중부내륙철도 1단계 구간인 이천~충주 구간 철도건설 사업이 202112월말 완공됨에 따라 1230일 시승행사(감곡장호원역)와 개통행사(충주역)가 중부내륙철도 2개 역사에서 개최되었다. 1231일 부터는 중부내륙철도 영업운행이 시작된다.


중부내륙을 열다~ 균형발전의 중추를 다지자!’ 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시승행사에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정종철 의장, 송석준 국회의원, 정성화 장호원철도비상대책위원장, 홍성경 GTX추진위원회 이천시수석위원장이 이천시민 30여명과 함께 시승행사에 참석하였고, 이후 이웃도시인 음성군민과 함께 감곡장호원역에서 시승열차를 탑승하여 개통식 행사장인 충주역까지 이동했다.


당일 14시에 충주역에서 개최된 개통행사에는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하여 해당 자치단체장들이 함께 참여하여 중부내륙철도 개통을 축하하였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이천~문경 간 총 93.2km 단선철도 건설 구간 중 54.0km에 해당하는 구간으로, 이천 부발역을 기점으로 가남역, 감곡장호원역, 앙성온천역을 거쳐 충주역까지 정차시간 포함 편도 약35분정도 소요된다.


이번 개통구간을 운행하는 열차는 첫차 0752분에서 막차 19:30까지 하루 4(편도)로 운행될 예정이며 기본운임은 일반실 8,4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우등실은 3,000원이 추가된다. 개통이후 3월까지는 개통기념으로 전 구간 5000원으로 운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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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2-31 12: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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