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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는 11월 7일부터 12월 초까지 동두천 자연휴양림 일대(탑동동 산16) 약 90㏊에 대해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 사업에 나섰다.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 사업은 인접 시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와 시 대표 관광지인 동두천 자연휴양림 일대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및 감염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등을 시행한다. 


시는 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의 전국적 확산에 대비해 2회 추경에 사업비(자체 시비 100%) 1억8천만원을 확보했으며, 내년 상반기 방제를 위해 국도비 약 4억원을 확보하여 약 700㏊ 면적에 대해 예방나무주사 및 고사목 제거 등을 실시할 예정으로, 인접 시군 접경지역에 재선충병 확산 저지선을 구축하고, 관내를 재선충병 청정 지역으로 선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효율적인 방제 추진을 위해 지난 11월 10일 전문가로 구성된 산림청 긴급방제 대응단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컨설팅을 실시하여 방제계획 자문, 방제전략 수립, 방제현장 점검 등을 실시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예찰 및 방제지 모니터링에 함께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예방 방제뿐만 아니라 인위적 확산 방지 노력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시민들도 소나무류 불법 이동과 무허가 벌채, 잣나무 임지 내 잣 채취 등의 행위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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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17 18: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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