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의사소통 살롱(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지난 16일 오전 1070여명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의사소통 살롱대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했다.

 

대토론회는 올해 개최한 8회의 토론회에서 도출한 결과를 토대로 돌봄, 생태, 도서관, 장애, 청년, 5대 주제별 가상의 공동체 기금 5억 배분 사업 만들기프로젝트로 진행됐으며, 주제별 토론회 도출 결과 공유, 주제별 질문사항과 해답 찾기, 제안문 작성 순으로 이어졌다.

 

토론회에서 도출된 주요 질문은 기후위기는 밥상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청년들이 지역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노력여건은? 장애인들은 택시만 타야 할까? 3가지로, 질문에 따른 참석자들의 해결방안을 담은 제안문은 향후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평생교육 사업 및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정주영(부곡동)씨는 그동안 지역에서 펼쳐지는 정책들은 주어진 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참가자들과 이야기 나누는 과정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함께 의견을 모아가는 과정들이 신선하고 흥미로운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이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상의 이슈와 지역현안을 토론하는 정기적인 소통의 장()인 의사소통 살롱의 마지막 토론회는 1130() 오후 3시 왕림이팝아트홀에서 공연과 토론이 어우러진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로 열리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의왕시 평생교육과(031-345-2558)로 하면 된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11-18 17:03:2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