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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보건소와 대화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8일 건강안심경로당으로 지정된 탄현7단지 경로당, 일산삼성경로당, 대화양우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2017년 건강안심경로당 운영결과 보고 및 현판 전달식행사를 가졌다.

 

건강안심경로당은 인구 고령화로 인한 심뇌혈관질환 및 치매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경로당 건강리더자를 양성하는 것으로 고혈압, 당뇨병에 대한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치매 예방법을 교육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운영됐다.

 

각 경로당 건강지킴이로 선정된 어르신들은 회원들의 혈압측정 및 약 복용 여부를 매일 체크하고 치매예방 체조를 실시, 어르신들 스스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건강지킴이로 활동한 A씨는 다양한 교육 기회 및 이동진료 실시로 경로당 이용 회원들의 만족도를 향상 시키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2017년 시범 운영을 기반으로 2018년에는 건강안심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대화노인종합복지관 및 건강지킴이들과 상시 협조 체제를 구축해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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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9 15: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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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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