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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5일 현지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기관단체장, 관계공무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악면 LPG 배관망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 기공식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설악면 신천1~4, 선촌1~2, 창의리 등 7개 마을에 LPG 저장설비 탱크를 각각 설치하고 각 세대에 지하배관망 21.4km를 연결해 1810여 세대에 가스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내년 말 준공예정으로 도비 70, 군비 74, 자부담 16억 등 총 1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기공식에서 김 군수는 식사를 통해 “LPG 배관망 설비가 완공되면 도시가스 수준으로 안정성과 편리성을 확보해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 또한 30% 이상 저렴해진다“LPG 배관망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보해 에너지 복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공사 진행과 도로굴착 등 공사기간 중 다소 불편한 점에 대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설악면 LPG 배관망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후, 그간 마을설명회를 비롯해 실시설계업체 선정 및 계약, 사업시공자 및 연료공급 사업자 선정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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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5 1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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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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