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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도농지금행정복지센터(센터장 유영수)는 지난 6일 지금동주민자치센터 강의실에서 사례관리담당자 힐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 2월 찾아가는 읍면동 복지센터 전면 시행 이후 최일선에서 일하는 사례관리담당들을 위한 교육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실무자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교육에는 통합사례관리 담당 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등 35명이 참석했으며 한국분노관리연구소 이서원 소장이 사례관리자의 소진문제 해결방안과 소진 대처기술 등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이서원 소장은 이날 교육에서 분노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개인의 건강이 악화되고, 특히 일의 효율성이 감소되면서 담당자와 대상자 모두 삶의 질이 저하되기 때문에 건강한 감정조절 즉, 분노에 대한 긍정적인 대처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유영수센터장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돕고 있는 사례관리자들은 심리적, 육체적 스트레스로 우울감을 느끼기 쉽다. 그만큼 소진도 금방 찾아와 사례관리담당들이 제대로된 사례관리를 진행하기 어렵게 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밝고 건강한 환경에서 보다 질높은 사례관리를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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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6 11: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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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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