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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고춘기)에서는 2017. 9. 6.() 오후 630분에 송내동 방위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3일 북한 풍계리에서 실시된 6차 핵실험에 대한 분석 및 논의로 시작되었다. 특히 백준호 위원(송내동 예비군 중대 중대장)은 북한의 핵실험 경과 과정 및 핵무기 전장실상에 대한 자료를 준비하여 방위협의회 위원들에게 배부하고 핵무기에 대비한 사전 대피 방호시설 구축의 중요성과 낙진 피해 방지에 대해 열띤 강의를 했다.

 

회의에 참석한 조세준 송내지구대장은 여러 지역의 방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왔지만 이렇게 진지하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하는 것은 처음 보았다. 위원님들의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지구대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평규 방위협의회 회장은지역을 위해 애쓰시는 방위협의회 위원님들과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 안전하고 준비된 송내동 만들기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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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7 11: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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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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