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송산2동 주민자율청결봉사대는 9월 7일 오전 7시부터 1시간에 걸쳐 관내 청소취약지역 및 도로입양구간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는 추석을 앞두고 9월을 도시환경 정비 집중의 달로 선포하고 처음 실시하는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으로서 67명의 봉사대원 전원이 송산2동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도로와 공원 구석구석에 있는 쓰레기와 불법광고물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했다.
매월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구역뿐 만 아니라 최근에 민원이 많이 제기되고 있는 민락2지구와 송산사지 위주로 환경정화를 실시했으며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과 청결한 거리를 만드는데 앞장섰다.
원유현 주민자율청결봉사대장은 “시민들이 보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수준의 정화활동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편안한 휴식과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식 송산2동행정복지센터 자치민원과장은 “아침 일찍 청소를 해주신 송산2동 주민자율청결봉사대원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행정복지센터는 경기북부의 신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민락2지구의 위상에 걸맞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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